화성산업은 운정3지구 조성공사 수주와 동시에 대행개발 현물용지인 A32블록(6만4100㎡, 1080억원)을 사들였다. 대행개발은 토지 매수자에게 공사를 맡겨 공사비를 토지 매매대금과 상계처리하는 민간참여형 사업방식이다.
LH와 화성산업이 오는 31일 용지매매 등 계약을 체결하면 운정3지구 조성공사는 착수 될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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