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율 동맹휴업 시행 시기를 조정, 추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연기 이유를 전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13일 비상대책 기구인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 추진단 회의를 개최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안에 반대하는 의미로 자율 동맹휴업을 결의했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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