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오후 국토부 조사에 출석했다.
이날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무장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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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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