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CNI는 이날 FIS시스템 주식 20만주를 900억원에 전량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FIS시스템은 부국증권이 운영자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사모펀드의 100% 출자 투자목적회사인 비케이에이앤지에 매각된다. 동부CNI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매각을 확정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12.15 15:50
수정 2014.12.15 16:18
기자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