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 문재인 의원은 이날 “국가권력이 정당의 해산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는 세계사적으로도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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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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