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제로 30대 여성과 세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이 방화를 저지른 유력한 용의자를 붙잡았다. 현재 속초경찰은 8일 오후 이모(41.여)를 서울에서 검거해 속초경찰서로 압송 중이다. 이지하 기자 oat123@ 관련태그 #양양 #방화사건 #용의자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happyj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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