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2℃

  • 백령 7℃

  • 춘천 2℃

  • 강릉 5℃

  • 청주 2℃

  • 수원 4℃

  • 안동 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2℃

  • 광주 3℃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9℃

  • 창원 7℃

  • 부산 9℃

  • 제주 11℃

김지훈 “‘왔다 장보리’ 이후 시나리오 안 들어와”

[해피투게더] 김지훈 “‘왔다 장보리’ 이후 시나리오 안 들어와”

등록 2015.01.08 23:46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 = KBS2 '해피투게더'사진 = 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김지훈이 ‘왔다 장보리’ 이후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김지훈이 출연한 ‘왔다 장보리’를 언급하며, “장보리 이후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오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시나리오 잘 안 들어온다”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요즘에 여행 다닌다. 일본, 미국 뉴욕도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김신영, 조세호가 MC로 출연한다. 한그루의 이야기는 8일 오후 ‘해피투게더3’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