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최경수 이사장)와 환경부(윤성규 장관)는 12일 오전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거래를 개시했다.
정부가 온실가스를 감축을 위해 도입한 배출권 거래제는 기업이 할당받은 배출권 가운데 남거나 부족한 양을 사고 파는 제도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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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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