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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주, 누드톤 드레스 화제에 과거 화보 재조명···“누드톤 종결자?”

배우 하연주, 누드톤 드레스 화제에 과거 화보 재조명···“누드톤 종결자?”

등록 2015.01.23 09:07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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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화보. 사진=인스타일하연주 화보. 사진=인스타일


배우 하연주의 누드톤 드레스가 화제가 되자 과거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하연주는 작년 11월호 ‘인스타일’ 화보에서 하얗고 탄력 있는 피부와 볼륨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단발머리를 한 하연주는 카메라를 도발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며 섹시한 면모를 보였다. 하얀주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연주는 지난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14 Seoul Music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하연주는 누드톤의 앞뒤가 파인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등장했다. 특히 가슴 부분이 파여 어깨와 쇄골라인, 가슴골이 강조돼 청순 글래머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하연주는 유건과 첫 번째 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그룹 빅스에게 본상을 수여했다.

하연주 드레스 화제에 과거 화보 재조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주, 누드톤 종결자?” “하연주 청순 글래머네” “하연주 예쁘다” “하연주 노린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MBC ‘불굴의 차여사’에 출연 중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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