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2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1호점을 오픈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서울에서 가장 인접한 프리미엄 아울렛이며, 54개의 수입명품을 유치해 수도권 서부상권 내 최다 명품점을 보유하고 있다.
정지선 회장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오픈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