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길에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흘린 채 강북 삼성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용의자는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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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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