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렸다.
이날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서준영, 이유리, 이레, 이동건, 서예지, 최민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최민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슈퍼대디열’은 한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미래에게 차인 후 지금은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동건)’ 앞에 10년 만에 불현듯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하는 싱글맘 닥터 ‘차미래(이유리)’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사랑이(이레)’의 강제 일촌만들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배우 서준영, 이유리, 이레, 이동건, 서예지, 최민이 출연하는 ‘슈퍼대디열’은 오는 13일 8시30분 첫 방송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