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가 ‘우리동네 예체능’을 제쳤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전국 기준 시청률이 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8%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종옥의 초대로 배우 김수미가 셰어하우스를 방문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9%, MBC ‘PD수첩’은 3.9%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