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금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과 관련 비자금 조성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자택을 27일 전격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서승범 기자 seo6100@ 관련태그 #포스코 #정동화 #압수수색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4684만원 · 금융당국 조직개편 윤곽...금융사 임원 중징계 금감위가 · '로또 분양'의 폐해, 작년 가점제 청약 당첨 151건 위장전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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