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층·질소 충전으로 단열 성능 48% 강화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 동시 출시
롯데웰푸드가 빙과 성수기를 맞이해 파우치형 아이스크림의 대표 제품 '설레임'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24주년을 맞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신기술을 적용한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설레임을 장시간 쥐고 있을 때 발생하는 손시림 문제 해결에 중점을 뒀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그 안에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손에 닿는 직접적인 냉기를 차단했다. 해당 패키지는 국내 공인 시험·검사 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단열 성능평가에서 기존 패키지 대비 실제로 손시림이 48%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입구도 키웠다. 쉐이크 질감의 특성상 꽁꽁 언 상태인 개봉 직후에는 취식이 쉽지 않다는 일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신규 패키지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도 출시한다. 설레임 쿨리쉬는 지난해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의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해 선보인 라인이다. 기존 설레임 제품들은 밀도가 높고 쫀쫀한 질감이라면, 설레임 쿨리쉬는 아이스크림에 미세 얼음이 더해져 먹는 동시에 시원함을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라인은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 등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이 오랜 시간 소비자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더욱 편리한 취식을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한층 먹기 편해진 패키지와 함께 즉시 더위를 날려줄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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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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