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31일 공시를 통해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에게 급여·성과금·장기인센티브·퇴직소득 등으로 18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유광재 전 사장과 이동만 전 부사장은 같은 이유로 지난해 각각 6억500만원, 9억2800만원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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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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