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외환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행장의 지난해 보수는 총 5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여금은 지난해 3월 취임에 따라 없다.
김 행장은 성과연동주식보상 1만7430주를 확보했다. 2014~2016년 3년간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획득 수량이 결정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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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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