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승리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무승부를 위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다”
연합뉴스는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헝다 감독이 20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광저우는 현재 H조에서 3승1패(승점 9점)로 선두다. 챔피언스리그 개막 후 3연승을 달렸지만 지난 7일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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