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3일 중구 통일로 본부에서 ‘펀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ELF(Equity Linked Fund)와 농협금융 대표투자상품인 Allset 해외 펀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해당 특강은 올해만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지역별 영업본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3월 말 기준 수수료 128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억원이 증가해 은행권 내 증가액·성장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현재(4월16일) 수탁액 또한 지난해 말과 비교해 1조2000억원이 증가한 9조원을 돌파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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