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가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전국 기준 시청률이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6%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양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4.7%,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3.6%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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