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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로 지목된 유미, NH미디어와 전속계 체결

‘복면가왕-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로 지목된 유미, NH미디어와 전속계 체결

등록 2015.05.06 17:2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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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미디어 제공사진=NH미디어 제공


발라드의 여왕 가수 유미가 n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한다.

가수 유미는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 라붐, 더레이 등이 소속된 n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하게 됐다.

가수 유미는 데뷔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히트시키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인 ‘별’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 ‘주군의 태양’ 등 유명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파워풀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실력파 가수임을 입증해왔으며, KBS2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고음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후보로 지목되면서 연일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미의 새 소속사 nh미디어는 명실상부 최고의 전설 임창정, 김종서뿐만 아니라 아이돌 그룹 유키스와 라붐, 실력파 보컬 The Ray가 소속되어 있으며, 새 앨범 작업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앨범, 영화와 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들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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