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새로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미 국무부가 9일(현지시간)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북한은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는 더 이상의 행동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오바마 미 행정부가 북한과의 새로운 대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북한은 이날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북한 발표 후 몇 시간 뒤 우리 군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함미사일 3기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북한이 외교적 대화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우려해 왔다. 그럼에도 북구하고 미국은 북한의 의도 및 핵무기 폐기 가능성 평가 등을 위해 북한과 사전 접촉을 가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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