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5일 토요일

  • 서울 8℃

  • 인천 8℃

  • 백령 7℃

  • 춘천 6℃

  • 강릉 9℃

  • 청주 9℃

  • 수원 8℃

  • 안동 7℃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9℃

  • 전주 11℃

  • 광주 11℃

  • 목포 11℃

  • 여수 11℃

  • 대구 11℃

  • 울산 10℃

  • 창원 11℃

  • 부산 10℃

  • 제주 12℃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역대 테미네이터 한 자리에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역대 테미네이터 한 자리에

등록 2015.05.20 08:32

김재범

  기자

공유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역대 테미네이터 한 자리에 기사의 사진

올 여름 개봉하는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영화 속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이 20일 오전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T-800, T-1000, T-3000까지 역대 터미네이터들과 사라 코너, 카일 리스 등 주요 인물들이 등장해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역대급 시간 전쟁을 예고하며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Reboot)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시리즈 사상 역대급 스케일과 최강 배우들의 총출동, 탄탄한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빛나는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할리우드 대세배우 제이슨 클락,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제이 코트니와 이병헌까지 주요 배우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 강렬함을 전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분한 ‘T-800’의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빨간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이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캐릭터를 대표하는 강인한 매력은 물론, 표적이었던 사라 코너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며 가족 이상의 관계를 맺는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특히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통해 무려 30년 전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완벽 부활해 놀라움을 전한다. 과거와 미래의 T-800의 대결은 이번 영화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어 새로운 ‘사라 코너’ 에밀리아 클라크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적을 향해 총을 겨누는 이미지만으로도 역대 가장 강렬한 여전사의 등장을 예고한다. 또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존 코너’이면서 동시에 인류 최악의 위협이 되는 ‘T-3000’이 되는 제이슨 클락의 활약도 기대하게 한다. 이중 불 속에서 걸어 나오는 T-3000의 이미지가 나노 입자로 이루어져 변형이 자유롭고 제거가 불가능한 최강의 적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이병헌이 분한 액체금속 로봇 ‘T-1000’과 사라 코너와 함께 로봇 군단에 맞서는 ‘카일 리스’ 역의 제이 코트니까지 역대급 전쟁을 예고하는 스틸들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들 배우들과 더불어 ‘위플래쉬’ J.K. 시몬스, ‘헝거게임’ 다요 오케니이, 11대 ‘닥터 후’ 맷 스미스, ‘러키 가이’ 코트니 B. 반스, ‘지.아이.조2’ 아론 V. 윌리엄슨 등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토르: 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 등의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바타’ ‘셔터 아일랜드’의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미 제임스 카메론이 극찬한 시나리오를 비롯해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 정교한 특수효과, 시선을 압도하는 스케일을 더해 시리즈를 압도하는 명작의 탄생을 알린다.

2015년 여름, 전 세계를 강타할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