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중부권을 시작으로 영남권(21일), 수도권(27일), 호남권(29일) 등으로 이어진다.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는 전국 17개 시·도 각급 학교장 및 전문직 4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대전에서는 1, 2부에 걸쳐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 △소프트웨어교육 정책 △기업의 소프트웨어교육 참여 현황 소개 등의 내용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학생들이 학교 안밖에서 창의적 소프트웨어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재 인턴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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