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지는 간토지방 사이타마(埼玉)현 북부로 진원의 깊이는 약 50㎞로, 도쿄 등 수도권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말미암아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쿄 나리타(成田)공항은 피해 점검차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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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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