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시청률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전국 기준 시청률이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1.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지숙(수애 분)과 마주하게 된 석훈(연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은 7.5%, KBS2 ‘복면검사’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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