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은의 소속사 스타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전 KBS2 월화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중인 배우 최효은이 지금까지 함께 고생한 스탭분들과 동료 배우분들에게 달콤한 커피를 비롯 다양한 음료를 조공한 촬영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열연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지만 사진속에서 만큼은 모두가 해맑은 웃음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다.
'후아유-학교2015'는 지난 4월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달려오며 많은 이슈들과 어김없이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라는 스타 유망주들을 배출했다.
배우 최효은은“이번 작품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동료배우들을 비롯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라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오늘(16일)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타게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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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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