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4회에선 재벌가의 딸 윤하(유이)와 야심가인 준기(성준)의 관계가 급진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하의 고백을 받아들인 준기는 결국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으로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의 감정에 불을 피웠다. 귀가를 하던 중 두 사람은 손이 닿자 부끄러운 듯 묘한 표정을 지으며 이내 손을 꼭 맞잡았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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