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가면’, 또 자체최고 기록 갈아치워··· 수목극 홀로 두자릿수

'가면'./사진=SBS

‘가면’ 시청률이 또 상승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전국 기준 시청률이 1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0%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을 걱정하는 최민우(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은 8.2%, KBS2 ‘복면검사’는 4.8%를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