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부활의 ‘희야’를 열창했다.
표범은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 첫 번째 대결에서 빙수야 팥빙수야와 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에 선 표범은 애절하고 감미로운 가창력을 뽐냈으며 팥빙수는 “너무 잘한다. 이건 반칙이다”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