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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운동선수들에 대시 많이 받아, 배구선수 좋다”

[라디오스타] 김연정 “운동선수들에 대시 많이 받아, 배구선수 좋다”

등록 2015.06.24 23:57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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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김연정이 운동선수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전효성(시크릿)-소유(씨스타)-예정화-김연정이 출연한 '판타스틱 핫바디'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김연정에 "운동선수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지 않냐"며 "특히 어떤 종목 선수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냐"고 물었다. 이에 김연정은 "딱히 종목은 가리지 않고 많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들은 "어떤 종목 선수들을 선호하냐"고 물었고, 김연정은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며 "선수별로 몸 체형이 다르다. 배구 쪽이 좋다. 슬림하고 잔근육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컨셉으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규현(슈퍼주니어)가 MC로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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