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뱅과 백아연이 1위 후보에 나란히 올라 경쟁을 펼쳤다.
이날 1위로 빅뱅 ‘뱅뱅뱅’이 호명됐다. 빅뱅은 24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 이어 또 하나의 1위 트로피를 추가한 것. 이로써 빅뱅은 총 19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다.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스타, AOA, 틴탑, 방탄소년단, 백아연&영현, 서인영&칸토, 마마무, 멜로디데이, 소년공화국, 세븐틴, 스피드, 슬리피&민재, CLC, 하이포, 헤일로, 홍대광, 플레이백, 맥케이 등이 출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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