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소녀시대 효연과 서현의 수영장 사진이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서현의 생일인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막내 서현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연과 서현은 수영복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수영장 안에서 셀카봉을 든채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컴백 콘셉트에 맞춰 밝게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눈부신 미모,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녀시대 효연-서현 셀피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효연-서현 더 예뻐졌네” “소녀시대 효연-서현 상큼하다” “소녀시대 효연-서현 몸매봐” “소녀시대 효연-서현 기대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다려온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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