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가 기존 심재균씨에서 나윤성씨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나윤성 대표이사는 전체 지분의 6.39%를 보유하게 됐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테크윙 #대표이사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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