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전세계 국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으나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없어 목포시민들은 아쉬움을 표해왔다.
이번 경기는 비록 5~8위를 가리는 자리지만 아시아 여자축구의 경기력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울 전망이다.
한편, 8강전에서 한국은 프랑스에 0대2로, 중국은 일본과 승부차기에서 각각 패했다.
목포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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