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첫 방송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시청률이 1.36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사랑하는 은동아’ 마지막회의 1.505%보다 낮은 수치지만 ‘사랑하는 은동아’ 1회 시청률 0..965%보다는 높은 수치로 향후 행보를 기대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계상이 거액 작전을 펼치기 전 성공을 확신하고 구재이에게 청혼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은 평균 4.1%, KBS2 ‘오늘부터 사랑해’는 12.3%, KBS1 ‘가족을 지켜라’는 23.7%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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