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HDB(Housing & Development Board)와 5088억3755만7380원 규모의 싱가폴 Tekong 2단계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3월24일까지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sunzx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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