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무안연꽃축제가 열린 회산백련지에서 관광객들의 소망을 담은 '소망풍등'이 여름밤하늘에 수를 놓으며 하늘높이 올라가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김영숙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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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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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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