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에서 윤갑한 사장(오른쪽부터), 김성욱 비정규직 지회장, 이경훈 노조위원장, 서쌍용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는 14일 사내하도급 업체대표, 금속노조, 현대차노조 지부, 현대차노조 울산 하청지회와 함께 21차 ‘사내하도급 특별협의’에서 잠정합의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관련태그 #현대차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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