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관은 ‘IBK 핀테크 DREAM 공모전’ 수상기업과 ‘IBK 핀테크 DREAM 지원센터’를 통해 발굴된 기업을 대상으로 연내 3~5개 성장 유망기업을 선정한다.
기업은행과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선발된 기업에 대해 공동 투자를 진행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해당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선발된 기업이 핀테크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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