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0월 1일까지 추석을 맞아 전기팬, 조리도구, 수저세트, 밥솥 등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추석 선물 특가전’을 진행한다.
우선 3관 6층에서는 다양한 주방용품과 소형 가전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실리콘 소재의 국자·뒤집개·주방집게로 구성된 실리만 조리도구 멀티세트는 최대 50% 할인해 1만원대에 선보이고, 찜기는 2만원대에 제공한다.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필수 아이템인 사각 전기팬은 최대 30% 할인해 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수저세트는 1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부가티의 스텐 냄비 7종세트는 최대 40% 할인하고, 쿠쿠의 압력밥솥은 1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추석을 맞아 효도 선물 상품도 준비했다. 휴테크의 승마운동기는 최대 40% 할인해 79만원대에 선보이고, 전신 안마의자는 최대 30% 할인해 198만원대에 판매한다.
3관 7층 리빙 매장에서는 다양한 침구 세트를 준비했다. 엘르의 환절기 담요는 7만원대에 판매한다.
레노마의 차렵이불, 침대패드, 베개솜·커버로 이루어진 침구 세트는 23만원대에 선보인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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