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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추선특선영화 “연휴 끝은 ‘무도 멤버’ 목소리로 마무리”

무한도전 추선특선영화 “연휴 끝은 ‘무도 멤버’ 목소리로 마무리”

등록 2015.09.27 12:09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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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추석특집영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MBC 화면 캡쳐무한도전 추석특집영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MBC 화면 캡쳐


무한도전 추선특선영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비긴 어게인’은 29일 오후 11시10분에 방영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방영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외화 더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섯 멤버들은 MBC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될 ‘비긴 어게인’의 더빙을 위해 성우들에게 노하우를 배우며 기본기를 익혔다. 또한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존 카니 감독의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이 출연한 작품으로 OST 역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추선특선영화 본방 사수해야겠네” “무한도전 추선특선영화 웃음이 나올 것 같아” “무한도전 추선특선영화 한번 보긴 했지만 이번에 또 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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