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과 데니안, 그리고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절친여행을 떠난다.
30일 K STAR는 "'더프렌즈'의 새 시즌 촬영을 위해 박준형, 데니안, 오타니 료헤이가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0월 1일, 6박 7일 동안 태국여행을 하게 되며, 호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며 남자들의 진한 우정여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K STAR에서 방송되는 리얼 절친여행기 '더프렌즈'는 지난해 5월 이기우, 서하준, 현우가 다녀온 마카오를 시작으로 세부, 돗토리, 타이완, 크로아티아 등 벌써 여섯 번째 시즌에 들어갔으며 장혁이 출연한 '더프렌즈 인 크로아티아'는 UHD로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더프렌즈 인 치앙마이' 역시 UHD 촬영으로 4편 제작되며 첫 방송은 오는 11월 편성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