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 적십자 병원에서 SK케미칼이 홍보대사 배우 지진희와 함께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예방접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SK케미칼 ‘스카이셀플루’는 유정란 항생제가 필요 없는 세포배양방식의 독감백신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상용화에 성공,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백신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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