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를 비롯, 9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준대형 세단 임팔라 및 소형 SUV 트랙스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반응과 SUV 캡티바, MPV 올란도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621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8.2% 증가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 그리고 경제성으로 무장해 경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더 넥스트 스파크가 고객의 큰 호응을 받았기 때문으로 한국지엠은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