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도 불꽃 축제. 딸부자 딸이 최고”리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동국과 겹쌍둥이는 불꽃축제가 한창인 창밖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동국은 양 팔에 두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딸바보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마지막은 아들. 다섯은 있어야. 열심히 살자”라는 글을 올려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이동국 잘 보고 있어요” “슈퍼맨이돌아왔다 이동국 진짜 슈퍼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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