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캠벨과 오무라 교수는 기생충 감염과 관련한 연구로, 투유유는 말라리아 치료법을 개발한 공로로 각각 수상자가 됐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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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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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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