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의 첫 방송이 시작되자, 과거 차승원과 유해진의 촬영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차승원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의 참바다씨 유해진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만재도 집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면에 가득 들어찬 두 사람 얼굴에 피곤함이 잔뜩 묻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눈은 충혈되기까지 해 그들의 고된 만재도살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 셀피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 얼굴보니 웃프다”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 힘내세요”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 기대된다”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롭게 시작되는 ‘삼시세끼-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