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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 박대통령 中기업 인수 필요 발언에 강세

[특징주]중국원양자원, 박대통령 中기업 인수 필요 발언에 강세

등록 2015.10.12 09:26

수정 2015.10.12 09:31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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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기업 인수가 필요하다는 발언에 강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원양자원은 오전 9시28분 현재 18.42%(690원) 오른 443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박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중국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유망기업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매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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