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동해 은혁이 스위스 다이어리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특 동해 은혁이 함께 식사한 후 찍은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동해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SJ 같이 닭갈비 먹었습니다. 배부르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검은 마스크와 검은 모자를 착용했고, 이어 이특은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혁 역시 카메라를 빼꼼히 쳐다보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스위스 다이어리' 이특-동해-은혁, 닭갈비 식사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위스 다이어리' 이특-동해-은혁, 멋지다", "'스위스 다이어리' 이특-동해-은혁, 셋이 친하구나", "'스위스 다이어리' 이특-동해-은혁이랑 닭갈비 먹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9일 이특 동해 은혁의 스위스 여행기를 담은 '슈퍼주니어 스위스 데일리(SUPER JUNIOR SWISS DIARY)'가 출시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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